② 업종 : 텐 하이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2.3초연휴에 레깅스룸 혼술달리고왔어요ㅎㅎ
이슬실장님 업소 하이킥에 다녀왔습니다 ㅎ
레깅스룸은 퀄리티와 마인드 여기에 와꾸까지 더해져있는 곳 이라는 이야기는
수도없이 많이 들어서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연락해 본 이슬실장님
이슬실장님 과는 예~전에 코로나 이전에 셔츠룸 일을 하실때 인연이 닿아서 유흥쪽을 찾을때
마다 케어를 해주시는 분 이 였어요 저의 스타일도 잘 아시고 제 주머니사정..?도 잘아시기에
가성비로 마춰주신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죠 ㅎㅎㅎ
레깅스룸을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문자로 이야기를 하자 바로 전화오셔서
지금 레깅스룸에 몸담고 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더이상 묻고 따질 필요가 없이 견적을 바로 받고 달렸습니다.
일단 입구에서는 반갑에 맞아주시고 한10분 정도 근황토크 하다가 입실!!!
역시 깔끔한 시설에 룸은 언제나 입구부터 떨리고 두근거리는 곳이네요ㅎㅎ
전 눈팅좀하다가 항상 믿고 맡기는 이슬실장님한테 추천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 고집으로 맘에드는 애 골랐다가 실패한 적은 있어도 이슬실장님 추천으로 실패한적 한번도
없다는 경험이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알기론 레깅스룸은 어차피 끝까지 발사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개취보다 마인드더라구요 ㅎㅎ
평소에 제 스타일을 아는지라 거기에 맞춰서 마인드 좋은애 추천으로 초이스!
키도 크고 레이싱걸 같이 느낌나는 S라인에 얼굴은 살짝 성괴 ㅎㅎ
뭐 이정도면 나쁘지않죠 ㅎㅎ
옆에 앉혀서 술 한잔 마시며 안주 삼아 얼굴 한번 보고 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픈후 저돌적인 초이에 마인드에 분위기는 더욱더 달달해지고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게임들을 하니 벌써~키스타임~
키스해주는데 기분이 그냥 붕붕 날았습니다
동생도 오랜만에 하드 한곳에서 즐거운것같더라구요
기분좋게 마물을 받고 얼큰한 라면 한 사발 후
집에 오는 내내 눈에서 아른거리고 집에 도착해 씻고 누워 자려는데도
눈앞에 왔다갔다 합니다
언제나 마약같은 언니를 초이스 해주셔서 저 큰일났습니다 ㅠ
총알 장전 하는데로 또 연락을 드려야겠네요 이슬실장님ㅋㅋㅋ
이러다가 가산 탕진할듯 ㅋㅋㅋ
잘~~놀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