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목차
1, 개요
2, 단란주점
3, 유흥주점
1, 개요
유흥업소는 주로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로서 노래방 기기가 완비되고 유흥 종사자인 유흥 접대부를 모집해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출수 있는 곳이며 접대부 가 술 시중을 할 수 있는 업소를 유흥업소라 일컫는다.일반 술 집과 다른 점은 접대부 가 술 시중만 하는 게 아니고 옆자리에 착석해 같이 대화도 나누고 술도 마시고 어느 정도의 스킨십도 가능한 게 유흥 업소 이다.
2, 단란주점
단란주점은 생겨나기 시작한 후 부터 어렵지 않게 길가에 있는 단란주점 이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는 곳을 많이들 방문 하였고 단란주점은 근린생활시설로 허가가 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원래는 일본의 가라오케처럼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술, 음료 및 음식물을 먹으며 노래를 부르며 건전하게 영업하라는 의도에서 허가된 곳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음식점에 노래방 기능을 추가한 것에 불과함에도 술을 판매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미성년자 출입 및 고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의 가라오케 같은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리하여 허가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지 유흥 접대부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 따로 보도방 에서 아가씨 들을 공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며 단란주점이 결국에는 일반 유흥업소 처럼 변화되어 가기 시작했다.
3, 유흥주점
보도방 에서 부르는 접대부를 옆에 앉히고 같이 술먹으며 춤도추고 스킨십 하는 문화가 시작된 후에 유흥업소 허가가 조금 더 자율적으로 허용되고 유흥업소에는 직접 접대부를 고용해서 업장에 출근 시킬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며 이에따라 전국적으로 접대부를 고용해서 직접 운영하는 유흥업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됬는데. 보통 접대부들은 여성 20대의 나이대가 많이 있지만 업소들이 많이 생겨남에 따라 20대중반~ 30대후반 까지도 유흥접대부로 일을 할수있는 여건들이 많이 생겨났다 20~30대 후반 까지 다양하게 전국적으로 접대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경제 발전 속도에 맞추어 유흥업소에 소비를 하게 되는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전문적으로 유흥업소 방문 손님들을 케어하는 영업직 까지 생겨나면서 유흥업소사장 유흥종사자 접대부 유흥종사자 웨이터 유흥종사자 영업직 까지 많은 직업군이 생겨난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업소들은 19세 미만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요즘 강남에서 인기 있는 유흥업소는 강남레깅스룸 하이킥 이다.